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ye on BIZ] 21C 최고경영자 조삼모사형 각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세기 최고경영자는 추진력보다 변신에 능한 ''조삼모사'' 형이 바람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CEO 전문정보 사이트인 (주)온라인컨텐츠가 지난 8월 한달간 네티즌 8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경영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조삼모사형을 21세기 최고경영자로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39.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세계를 정글 누비듯 하는 타잔형''이 22.7%, ''묵묵히 한 길을 향해 걸어가는 뚝심형''이 20.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사업을 가리지 않고 진출하는 돈키호테 형도 17.3%의 지지도를 보였다.

    강무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워낙 빨리 변해서인지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추진력보다는 환경에 적응하는 변화추구형 리더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AI 파괴론 진정에…서학개미, 반도체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샌디스크(티커 SNDK)와 엔비디아(NVDA)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NDK, NVDA, 알파벳A(GOOGL)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SNDK는 638.52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4.2% 내렸다. 간밤에 뉴욕증시 상승을 이근 AI와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공존 기대가 매수를 부추겼다. ‘AI발 산업 파괴’ 공포를 일으킨 앤스로픽이 이날 “우리는 SW 회사들의 파트너”라고 밝히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진정시켰다. 앤스로픽은 톰슨로이터·세일즈포스·팩트셋 등과 공동으로 투자은행과 인사관리 등 분야에서 기업용 앱에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을 여러 개 발표했다.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NVDA는 192.85달러로 0.68% 상승했다. GOOGL은 0.19%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NXX,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SOXL), 아마존닷컴(AMZN)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8.15%, 4.05%, 1.6% 변동해 마감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2. 2

      [마켓PRO] "AI 데이터센터 건설" 소식에…고수들, 현대차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5일 오전 대규모 신사업 투자 계획이 전해진 현대차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 한미반도체, 현대오토에버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현대차가 56만90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8.59% 올랐다.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10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웠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을 AI(인공지능), 수소 에너지, 로봇 등 미래 신사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합성 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번 투자의 핵심”이라며 “자율주행 학습 속도를 좌우할 변수다. 멀티플 재평가 핵심 요소로 판단한다. 현대차와 기아의 적정 주가로 74만원, 25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는 2014년 한전 부지에 10조원을 투자한 이후 저평가를 겪었지만, 2021년 이후 자본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대차가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면 테슬라 훈련 인프라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짚었다.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한미반도체는 21만원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현대오토에

    3. 3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6100선도 넘본다…현대차·기아 '질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한 뒤 6100선도 넘보고 있다. 개인 투자자의 강한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동반 급등세다.25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70포인트(1.8%) 오른 6077.34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6000선을 넘어섰고, 장중 6085.09까지 오르며 6100선도 가시권에 두고 있다.개인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78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359억원어치를 사는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현물주식을 8902억원어치, 코스피200선물을 452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의 강세가 뚜렷하다. 기아는 장중 14.37% 상승한 1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 역시 장중 10.11% 오른 57만5000원에 거래되며 이전 최고가(59만원)에 접근했다.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된 데 더해, 기아는 미국 조지아법인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고, 현대차는 전북 새만금 일대에 약 10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수소·로봇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이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상승 중이다.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하락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82포인트(0.24%) 오른 1167.82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개인이 1646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6억원어치와 14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코오롱티슈진, 리노공업, 케어젠 등은 오름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