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종범, 3타수 1안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이 2경기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종범은 31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5회초 공격 때 대타로 기용된 이종범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7회초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8회초 투수 앞 땅볼에 그친 이종범은 타율이 0.283으로 올라갔다.

    주니치는 그러나 히로시마에 3-11로 대패했다.

    (도쿄=연합뉴스) 김용수특파원 yskim@yna.co.kr

    ADVERTISEMENT

    1. 1

      파주프런티어FC, K리그 구단 최초 ‘유럽 진출 플랫폼’ 선언

      파주 프런티어 FC가 프로축구 K리그 구단 최초로 포르투갈 프로축구팀들과 공식 협약을 체결하며 한국 프로축구의 글로벌 전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파주 프런티어는 17일 유럽 이적 시장의 핵심 거점인 포르투갈의 G...

    2. 2

      체육공단,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시상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체력인증센터를 격려하고 운영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n...

    3. 3

      내년부터 네이버·SOOP서만 국내 LCK 생중계…'치지직 롤파크'로 변신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6일 네이버 및 SOOP(옛 아프리카)과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