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01 00:00
수정2000.09.01 00:00
서울대 치과병원과 메타치재는 31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치과재료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 연구협약을 맺었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연구시설.인력 등을 지원,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치과재료.의료기기를 국산화 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엔 고재승 서울치대 학장 오석송 메타치재 사장,임성삼 서울대 치과병원장,박용현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