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는 1만4천원 하락한 10만6천5백원.이날도 상한가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실적호전과 유상증자를 재료로 급등세를 보여왔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경계매물을 이기지 못해 급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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