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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정보] 추석앞두고 사과값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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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가락동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아오리사과(15㎏,상품)의 도매가격은 2만2천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사과 평균값을 나타낸 표준가격인 1만9천7백70원보다 11% 이상 높은 가격대다.

    지난주 평균값 역시 2만1천~2천원으로 조사돼 사과값의 강세는 최근 2주간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사과값이 오른 이유는 추석을 앞두고 사과를 미리 사두려는 도매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추석이 다가올수록 사과값이 더 오를 것이란 심리가 생산자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출하시점을 늦추고 있는 점 역시 사과값 강세요인으로 분석된다.

    농산물공사 조사분석팀의 김성원 씨는 "올해는 일조량이 많고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사과 당도가 예년에 비해 뛰어나다"며 "추석 수요와 품질 상승이라는 두가지 이유로 사과값은 당분간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사과 소매값은 2㎏당 3천6백∼3천8백원(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기준)으로 조사됐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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