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크팩 실적호전추세 계속"...세종증권 전망 입력2000.08.19 00:00 수정2000.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료 유리병과 캔 페트병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두산테크팩의 실적호전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올해 경상이익은 지난해보다 34%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세종증권은 18일 기업탐방보고서를 통해 두산테크팩의 올해 매출액은 2천8백억원(전년 동기 대비 12.3%), 경상이익은 2백1억원(34% 증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명수 기자m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와 MOU 맺은 클로봇 '급등' 클로봇이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는 소식이 개장 전후로 전해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32분 현재 클로봇은 전일 대비 1250원(8.06%) 오른 1만6... 2 SK디스커버리, 자사주 소각·매입 소식에 7%대 '반등' SK디스커버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또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5일 오전 9시33분 현재 SK디스커버리는 전일 대비 2450원(7.0... 3 롯데케미칼, 증권가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에 6%대 강세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6%대 강세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700원(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