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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기업중 실적.낙폭과대 종목 "유망"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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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등록기업중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뛰어나고 적정주가 대비 낙폭이 큰 업체들이 투자유망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15일 코스닥등록기업중 35개 주요업체의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성장성과 적정주가와의 격차 등 기준을 적용,각각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현대는 핸디소프트 태산엘시디 제이씨현씨스템 나리지온 아토 케이디씨 코리아링크 쌍용정보통신 등 8개 종목에 대해 적극매수(Strong Buy)를 추천했다.

    상반기 실적이 돋보이는 데다 현주가(14일 종가)가 업종평균 주가수익률(PER)을 적용,산정한 적정주가에서 26∼2백55% 떨어진 게 추천 배경이다.

    태산엘시디는 백라이트유니트의 수요급증 등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백15% 늘어난 3백50억7천만원,당기순이익은 3백97% 늘어난 97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현주가는 적정주가(1만4천6백원)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케이디씨의 경우 견실한 실적에 비해 적정주가(4만원)대비 가장 낙폭이 큰 종목으로 꼽혔다.

    현대증권 이시훈 연구원은 "이들 종목은 실적이 예상보다 뛰어난 데다 확실한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적극 매수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정주가와의 격차를 감안할때 향후 반등국면에서 상승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또 다음커뮤니케이션 시공테크 한통프리텔 등 16개 종목에 대해서는 매수(Buy)의견을 내놨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매출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광고비 집행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국내 최대포털 업체로서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도 의약분업 실행에 따른 의료정보시스템 등의 수용증가로 매출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수의견을 냈다.

    현대증권은 이어 코네스 넷컴스토리지 유니와이드 나모인터랙티브 와이지원 등 9개 종목에 대해서는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 따라 신중한 접근을 권했다.

    이들 종목의 상반기 실적이 뛰어나지만 대부분 주가가 적정주가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대디지탈테크와 기륭전자 2개종목은 주가상승률이 시장평균수익률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등급을 관망(UnderPerform)으로 제시했다.

    손성태·주용석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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