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 '커닝'

입력2000.08.11 수정2000.08.11

Two applicants for a single position at a company were asked to take test.

Both men missed only one of the questions.

The manager went to one of the aplicants and said, "We''ve decided to give the job to the other applicant".

"Why? We both got nine questions correct", asked the man.

"Our decision is based on the question you missed".

"How would one incorrect answer be better than the other?"

"He put down on question #5, ''I don''t know''. You put down, "Neither d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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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nt : 응모자, 응시자
<>neither do I : 나 역시 ~아니다(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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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에 취직하려는 두 응모자가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두 사람 모두 한 문제만 틀렸다.

관리자는 한 응시자게로 가서 "저 사람을 쓰기로 했습니다"라고 했다.

"어째서요? 둘 다 아홉문제에 정답을 썼는데..."라고 그는 따졌다.

"우리는 답을 쓰지 못한 문제를 가지고 결정을 내렸어요"

"답을 쓰지 못한 사실에 어떤 차이가 있다는 거죠?"

"저 사람은 5번문제에 ''모르겠다''고 썼고 당신은 ''나도 모르겠다''라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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