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당 11일 연찬회 입력2000.08.10 00:00 수정2000.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국민당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윤환 대표대행 주재로 정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구당위원장 및 당무위원 연찬회를 11일 오전 10시 송파구 올림픽공원내에 있는 올림픽파크텔에서 열기로 결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윤환 대행을 비롯 한승수 의원,윤원중 사무총장,김상현 장기표 허화평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 대행은 '과반 찬성'이면 탄핵?…"총리여서 가능" vs "대통령과 동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일단은 탄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의 탄핵 여부를 민주당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실제로... 2 李, 국정협의체 압박…"국힘, 주도권 가져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논의의 주도권을 가져도 좋으니 국정안정협의체에 꼭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전날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에 국민의힘이 거부 의사를... 3 한덕수의 첫 시험대…양곡법 '거부권 딜레마' 돌파할 수 있을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달 28일 야당이 강행 처리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17일 국무회의에는 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