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 여사, 한국땅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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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홀트아동복지재단은 버서 홀트 여사의 장례식을 오는 9일께 경기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측은 "남편이 묻힌 한국 땅에서 눈감고 싶다"는 홀트 여사의 유언에 따라 7일께 미국에서 시신을 운구,9일께 영결식을 가진 뒤 홀트일산복지재단내 남편 해리 홀트씨 묘소 곁에 안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내 빈소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관과 홀트일산복지타운내 기념관에 마련됐다.
재단측은 "남편이 묻힌 한국 땅에서 눈감고 싶다"는 홀트 여사의 유언에 따라 7일께 미국에서 시신을 운구,9일께 영결식을 가진 뒤 홀트일산복지재단내 남편 해리 홀트씨 묘소 곁에 안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내 빈소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관과 홀트일산복지타운내 기념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