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메디컬(대표이사 이은천)이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듀오타이트(DUOTITE) 프리뷰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듀오타이트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 주요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들이 참석해 듀오타이트의 임상 적용 경험과 시술 방식, 국내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듀오타이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근막층(SMAS층)과 피부 조직을 이루는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리프팅 의료기기다. 카트리지를 교체하지 않고 여러 피부층에 조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술 시간을 단축해 효율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일본,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국내 시장에도 처음 출시됐다. / 비올메디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장기 외출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묘를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마포구는 입원이나 여행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구민의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위탁 보호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위탁 비용은 하루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반려동물 한 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과 1인 가구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범죄피해자는 실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이용 기간은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씩 연간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연남동 포썸플레이스와 망원동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 등 2곳에서 운영된다. 포썸플레이스는 반려견 전용 시설이며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은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업체별 이용 시간과 위탁 조건을 확인한 뒤 해당 위탁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마포구는 이번 사업이 장기 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치나 유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기 외출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연장된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위원회는 투자사업 운영규정에 따른 투자사업 관련 의사결정, 계속사업의 변경사항 심의, 타법인 출연·출자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맡는다.이 연구위원은 △부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현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국가·지방공기업의 투자심의·자문위원직을 다수 역임했다.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으로도 평가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