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인천시, 중기자금 3백억원 지원 입력2000.08.01 00:00 수정2000.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3백억원을 융자키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융자신청을 받기로 했다. 업체당 2억원이내 범위에서 연리 7.15%에 3년간 지원되는 이 자금은 6개월 거치 5회 분할상환 조건이다. (032)440~287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실패…5시간반 대치 끝에 철수 [종합]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경호처의 저지에 막혀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했다.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3일 오후 1시36분께 ... 2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중지' 공수처, 관저 철수 '尹체포영장 집행 중지' 공수처, 관저 철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드라마 위해 세계유산 못질…서경덕 "시민의식 개선해야" KBS 드라마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만대루에 촬영 소품을 달기 위해 못을 박은 것과 관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일 "시민의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경덕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