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광고마당) (주)프리챌, '트윈 스티커' 광고시작 입력2000.08.01 00:00 수정2000.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포털 업체인 (주)프리챌(freechal.com)이 지난달 29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하철 차량의 내부 문짝을 이용한 ''트윈 스티커'' 광고를 시작했다.이 광고는 승객의 눈높이에 맞게 부착돼 광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리챌에 이어 데이콤 온세통신 삼성전자 한솔엠닷컴 등도 트윈스티커 광고를 준비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값 2조 SGI서울보증, 일반청약…'IPO 훈풍' 이어갈지 주목 이번주에는 기업가치가 약 2조원에 달하는 SGI서울보증을 비롯해 세 곳이 일반 청약을 받는다.SGI서울보증은 5~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한다. 중소기업이나 개인 간 각종 계약을 보증하는... 2 인스파이어, K팝 공연 넘어 의료관광 공략 인스파이어리조트가 메디컬 스파와 치과 클리닉을 연다. 한국에 의료 관광을 오는 외국인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카카오엔터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업해 K팝 공연 횟수도 크게 늘릴 예정이다. 첸 시 인스파이어 대표... 3 "백화점, 이젠 먹으러 간다"…명품 지고 식품관 매출 성장 경기 침체로 국내 백화점의 성장세가 크게 꺾인 가운데 백화점 식품관 매출이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이 과거엔 패션 상품을 주로 팔고 식품관을 부수적으로 운영했다면, 지금은 식품관을 주력 콘텐츠로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