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의약분업 전면 실시 ..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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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의약분업이 전면 실시돼 외래환자는 병·의원에서 진료 후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조제해야 한다.
그러나 인턴과 레지던트 등 병원 전공의들이 파업 중이고 의약분업 불참을 선언한 동네의원들도 부분적으로 폐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혼란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39면
보건복지부는 현행 약사법에 따라 7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대로 의약분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0일 설명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그러나 인턴과 레지던트 등 병원 전공의들이 파업 중이고 의약분업 불참을 선언한 동네의원들도 부분적으로 폐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혼란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39면
보건복지부는 현행 약사법에 따라 7월 한 달간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대로 의약분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0일 설명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