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 입력2000.07.29 00:00 수정2000.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수(전 문화체육부 장관)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은 28일 서울 대학로와 부산 해운대에서 ''바른 정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하철역에서 나이스샷"…7호선 상도역에 '실내 파크골프장' 서울 동작구가 7호선 상도역 역사 안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들인다. 어르신들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을 지하철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것이다. ‘동작 헬스(Health... 2 [속보] 철도노조, 내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협상 결렬 [속보] 철도노조, 내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협상 결렬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결혼 안 해" 문자 공개에…김건희 측 "'불륜 의혹' 못 참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은 앞으로 '불륜 의혹' 등 악의적 허위 보도에 대해 "참지 않고 반박 및 법적 조치하겠다"고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김 여사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9일 입장문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