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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만한 프로그램] (30일) '10대의 반란' ; '추적 60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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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의 반란(SBS 오후 9시50분)=공부에 무관심한 아이들에게 학교는 무의미한 공간이다.

    핸드폰 문자 조합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아이,게임에 빠져 밤을 지새고 학교에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아이 등 인생의 정답은 학교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10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9시20분)=지도상으로는 한국 땅,실질적으로는 미국 땅,가상으로는 북한 땅인 매향리.

    6·25때부터 날아온 미 공군 전투기에 의해 지난 55년동안 주민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위협 당하고 있다.

    동아시아 최대의 전투기사격장이 돼버린 매향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좌절과 분노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특선 버라이어티(EBS 오전 11시30분)=열정적인 무대매너와 쇼맨십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톰 존스.

    무명 밴드에서 노래하던 톰 존스를 눈여겨본 고든 밀스는 당시 인기 영화 제목인 ''톰 존스''라는 이름을 붙여 그를 데뷔시킨다.

    1964년 첫 번째 싱글 ''Chills And Fever''가 대히트를 치면서 이 후 히트 행진을 계속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MBC 오후 7시55분)=희주와 경주는 일단 인태의 정체를 숨기기로 한다.

    희주는 인태가 복심의 회사를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 걱정돼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복심의 회사 비서실에서 근무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복심은 사위자랑도 할 겸 동창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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