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총재, 폭우비해 수원지역 방문 입력2000.07.24 00:00 수정2000.07.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3일 오후 폭우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수원지역을 방문,수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재는 이날 주진우 총재비서실장,박종희 신현태 남경필 의원과 함께 수원시청을 방문,심재덕 수원시장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인근 수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찬탄 시위' 중 사망한 당원 애도…"뜻 이어받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중 심정지로 쓰러져 숨진 당원 신상길 씨에 대해 "당신의 뜻을 고스란히 이어받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헌신해주... 2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커지자…사태 진화 나선 이재명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민생연석회의에서 내놓은 주요 정책 의제 중 하나인 이른바 '전세 계약 10년 보장' 법안을 두고 '반시장적 정책'이란 지적이 빗발치자 "당 공식 입장이 아닐... 3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