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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캉스-교통] 오후늦게 출발하면 여행길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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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휴가 기간에는 8월 초순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7월31일부터 8월6일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객들은 대부분 오전이나 새벽 시간대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출발당일 교통현황과 우회도로 현황을 숙지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언제 어디가 가장 붐비나=한국도로공사가 최근 성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피서객들은 8월 첫째주(7월31일~8월6일)에 가장 많이(37%)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월 둘째주인 7~13일 사이에는 25.8%,7월 넷째주인 24~30일엔 19.1%가 피서를 떠나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피서지는 강원도가 압도적(45.9%)으로 꼽혀 올해도 영동고속도로를 이용,동해안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 호남(14%),영남(12.7%),제주(7.6%),충청(7.1%)지방을 꼽았다.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자가 63.1%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고속버스(14.1%),비행기(12.5%),기차(5.4%) 등의 순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갈 경우 이용고속도로는 영동 46.3%,경부-호남 13.9%,경부 12.4%,중부-경부 6.0%,중부.호남 5.6% 순이었다.

    <>효과적인 우회전략=보통 2박3일에서 4박5일까지의 피서일정을 감안할 때 8월초 강원도나 동해안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우회도로를 미리 숙지하고 길을 떠나야 조금이라도 체증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출발시각도 새벽이나 오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오후 늦게 출발하면 더 상쾌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휴가시즌이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에는 많은 차량들이 몰려 매우 혼잡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진부IC까지는 4차로로 확장돼 있으나 월정영업소 이후 구간은 2차로로 돼 있어 (현재 4차로 확장공사중) 지.정체로 인해 심한 몸살을 앓았다.

    여행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도를 적절히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강릉이나 주문진 속초 양양 방면으로 떠나는 여행객은 속사IC나 진부IC에서 빠져나와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정보안내=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에서는 전화 PC통신 도로정보안내판 등을 통해 하루 24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고속도로 정보안내는 <>고속도로 상황실 (02)2253-0404 <>(031)719-0404 <>자동응답전화 700-2030번을 이용하면 된다.

    또 휴게소에 설치된 하이넷,PC통신 하이텔(go highway),인터넷(www.freeway.co.kr)등을 이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부.중부.영동 고속도로 등에 설치된 1백40여곳의 도로정보 안내판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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