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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 LCD장비 국산화 길 텄다 .. 한국디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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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소형 액정표시장치 생산장비가 국산화됐다.

    반도체장비 생산업체인 한국디엔에스(대표 박창현)는 휴대폰 및 휴대용 게임기,노트북용 액정소자를 생산하는 TN.STN LCD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내년초까지 모두 5대의 TN.STN LCD 장비를 수출키로 대만의 소자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장비는 한 대의 길이가 무려 80m에 달한다.

    대당 가격은 약 5백만달러에 이를 정도로 반도체 생산장비분야에선 고가제품이다.

    한 대가 하나의 생산라인을 구성해 생산현장에서 일관된 품질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건조공정(FPD 세정)에칭시스템등으로 구분돼 설치하기가 간편하다.

    필요에 따라 반도체 소자를 생산하는 동안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모듈도 라인에 붙일 수 있다.

    (041)550-8072

    <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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