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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학/지도제작기술 향상 주력"..황만익 <한국지도학회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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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도학회가 최근 서울대에서 전국 지리 및 지리교육과 교수,국립지리원 관계자 등 23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학회는 초대 회장에 서울대 지리교육과 황만익교수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강영복(충북대),손 일(경상대)교수와 김기윤 새한지도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황 회장은 "지도학에 관한 학술 및 연구,지도제작 기술의 향상을 위한 연구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대외적으로는 국제지도학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학회의 운영방침을 밝혔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기본사업으로 지도학 및 지도제작관련 논문 등을 담은 학술지를 매년 2회씩 발간한다.

    또 학술 연구발표회와 학술 강연회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도학의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그리고 특별사업으로 국제지도학회 관계 인사들을 초청한 좌담회와 국제세미나 개최를 추진한다.

    이밖에 학회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적인 목표로 설치,운영을 추진하는 7개 분과위원회와 각 운영 및 연구주제는 다음과 같다.

    <>지도교육과 훈련분과:지도학 및 지도제작관 관련,워크숍과 인터넷 등을 통한 교육훈련

    <>지도학이론분과:지도의 기능과 역할,이론적 검토 등 학문적 접근에 중점

    <>지도제작기술.응용분과:지도제작의 실제 응용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

    <>고지도분과:한국 고지도의 시대적.문화적 특성 연구

    <>지도.인터넷분과:지도와 공간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에게 공급

    <>인공위성자료 이용 지도제작분과:위성자료를 분석,지형도를 비롯한 특정 목적의 지도 작성을 연구

    <>GIS분과:지도와 GIS의 관련성 및 GIS에서 활용되는 지도 제작에 관한 연구.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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