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넷, 홍콩에 "오길비아시아넷"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타워테크놀러지스(옛 파워텍)에 인수통합될 예정인 아시아넷은 세계적 광고대행사인 오길비앤 매더그룹과 합작,"오길비아시아넷"을 홍콩에 설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오길비아시아넷은 홍콩 한국등 아시아전역을 무대로 온라인광고와 전자상거래등 통합적인 e-마케팅솔류션을 제공하게 된다고 아시아넷을 설명했다.
아시아넷과 손잡은 오길비앤 매더그룹의 오길비인터액티브는 아시아지역 12개를 포함해 전세게 32개국에 에이전시를 두고 있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이다.
아시아넷 관계자는 "이번 합작은 인터넷광고분야에서의 오길비인터액티브의 강점과 인터넷관련사업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아시아넷과의 가장 이상적인 결합"이라며 "두 회사의 전문성과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인터넷시장과 e-마케팅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오길비아시아넷은 홍콩 한국등 아시아전역을 무대로 온라인광고와 전자상거래등 통합적인 e-마케팅솔류션을 제공하게 된다고 아시아넷을 설명했다.
아시아넷과 손잡은 오길비앤 매더그룹의 오길비인터액티브는 아시아지역 12개를 포함해 전세게 32개국에 에이전시를 두고 있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이다.
아시아넷 관계자는 "이번 합작은 인터넷광고분야에서의 오길비인터액티브의 강점과 인터넷관련사업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아시아넷과의 가장 이상적인 결합"이라며 "두 회사의 전문성과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인터넷시장과 e-마케팅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