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종신보험 판매를 위해 테헤란로 선릉 남대문 세종 등 4개 지점을 만들고 4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이들 지점에서 근무하는 13명의 남성 세일즈매니저는 전직교수, 석.박사, 대기업 간부 출신들로 1년동안 보험전문 연수를 받았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