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4개 지점 본격 영업 .. 신한생명 입력2000.07.05 00:00 수정2000.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은 종신보험 판매를 위해 테헤란로 선릉 남대문 세종 등 4개 지점을 만들고 4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이들 지점에서 근무하는 13명의 남성 세일즈매니저는 전직교수, 석.박사, 대기업 간부 출신들로 1년동안 보험전문 연수를 받았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절반이 2030세대"…쿠팡 물류센터로 몰려간 청년들 대학 졸업 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최유림 씨(27)는 지난해 충청도 청주로 이사했다.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물가가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 청주로 옮긴 후 쿠팡 금왕물류센터에 취업해 이달 정규직이 됐다. 최 씨는 ... 2 '4000만원 로보택시' 베일 벗었다…머스크 "2026년 출시"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지금은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층으로 데려다주는 자동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만일 엘리베이터에 거대한 스위치를 작동하는 기관사가 있다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죠. 이제 자동차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3 "한 잔인데 운전 괜찮겠지?"…맥주회사 '반전 영상' 정체 [영상] 이달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주류회사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오비맥주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관련 제도 시행을 알리고 제도의 안착을 응원하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