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小3黨 정책연합 통한 연대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민련 민주국민당 한국신당 등 3당이 정책연합을 통한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궁극적인 지향점은 "무소속구락부" 형식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지만 장기적으로 합당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민국당 윤원중 사무총장은 3일 "자민련에서 정책연합을 통한 교섭단체 구성을 제의해 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이기택 최고위원 등 1~2명만 독자노선을 고집할 뿐"이라면서 "한승수 강숙자 등 현역의원의 경우 재량권으로 총리인준 동의나 국회의장 인선과정에서 연대를 현실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민련이 당장은 국회법 개정에 매달려 있어 3당연대를 적극 추진하지 않고 있지만 결국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우리와 연대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국신당 김용환 중앙집행위 의장도 당을 유지한채 정책연합을 통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련이 끝내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실패할 경우 3당연대 논의가 수면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윤 사무총장은 "각당의 당내사정이 복잡하고 합당의 실익도 별로 없는 만큼 당장 합당은 어렵지 않겠느냐"면서도 "3당연합이 지속돼 정책컨센서스(합의)가 모아지면 장기적으로는 합당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해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가진 격려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받으며 국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방송사 간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 결렬로 JTBC가 이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면서 발생한 '보편적 시청권 훼손 논란'의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뜻의 언급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아울러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도 말했다.선수단의 이번 대회 성과와 관련해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며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이어 "선수들 덕분에 국민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며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여러분 모두를 국민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특히 스노보드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두 차례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압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세 곳의 골절이 있다는데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박수를 보냈다.쇼트트랙

    2. 2
    3. 3

      [포토] 현장 의총 마친 국민의힘…청와대 방향으로 도보행진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손팻말을 들고 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