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 택배사 CJ-GLS와 제휴
지금까지 용산전자상가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은 개별 택태회사와 따로 계약을 맺고 제품을 배송해와 제품이 분실되거나 파손됐을 때 사후처리가 힘들었다.
조합은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CJ GLS와 지정택배 협약을 맺고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소비자에게 보상을 해 줘 용산전자상가의 신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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