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39.아스트라)과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GC.윌슨)이 일본골프투어 투어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억2천만엔) 첫날 중위권에 랭크됐다.

김종덕은 29일 일본 호라이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41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강욱순은 이븐파 72타(버디2,보기2)를 쳐 공동5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