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인터넷경매 방조 옥션 상무이사 불구속기소
음란물 경매를 방조한 혐의로 옥션과 상무이사 박관호(42)를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방조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외에 옥션이나 네띠앙 등 통신망에 음란 홈페이지를 개설해 음란 CD를 판매한 김옥성(24)등 7명을 구속기소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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