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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평가정보/KTB네트워크 상호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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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평가정보(한신평정보)와 KTB네트워크가 상호출자등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

    20일 두 회사는 상호지분 출자,기업정보 교환,벤처투자조합 결성 등에 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정보는 이번 제휴에 따라 향후 2개월간 KTB네트워크 주식 70억원어치를 증권거래소시장에서 매입키로 했다.

    KTB네트워크도 한신평정보의 주식을 코스닥시장에서 사들일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매입규모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않았으나 송태준 한신평정보 사장은 "KTB네트워크가 5~10%의 지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한신평정보의 기업정보와 KTB네트워크의 벤처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제휴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상호간 지분출자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에는 이번 제휴와 관련,한신평정보의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이 KTB네트워크를 우호주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이 회사와 다시 손을 잡는 것이라는 관측이 돌고 있다.

    다우기술은 과거에 KTB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증권사를 설립하려고 할만큼 관계가 돈독했다.

    KTB네트워크가 10% 가까운 지분을 취득하면 다우기술은 한신평정보의 경영권 인수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현재 한신평정보의 최대주주는 다우기술 다우데이타시스템 이머니 키움닷컴증권 등 다우기술 계열 4개사로 18.82%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어 LG투자증권 12.48%,건설증권 9.87%,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계열 3개 금융회사 4.65%등의 순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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