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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음반] 아일랜드출신 여성가수 .. 메이브/애니퓨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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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에는 U2,크랜베리스,시네드 오코너 같은 록스타들만 있는 건 아니다.

    자신들의 전통민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발전시켜온 음악인들도 많다.

    칩턴스,클래내드,앨턴,필 코울터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들.

    아일랜드의 감성이 한국적 정서와 맞닿아 있어서 그런지 별로 낯설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최근에는 메이브와 애니 퓨리라는 아일랜드 출신 여성가수들의 데뷔앨범이 동시에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타이틀을 단 "메이브(Meav)"(신나라뮤직)과 애니 퓨리의 "Sweetest summer rain"(헉스뮤직)이 그것.

    음색과 창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잔잔하고 감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앨범들이다.

    "메이브"는 단풍잎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재킷만큼 감미로운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아일랜드 전통음악인 켈트(Celt)뮤직의 고전인 "She moved through the fair"와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영화 "롭 로이"의 주제곡인 "Ailein Duinn",로레나 맥케니트의 히트곡 "Dante"s prayer" 등 모두 12곡이 들어있다.

    소녀적인 느낌의 보컬과 완벽한 테크닉이 조화를 이룬 앨범이다.

    애니 퓨리 앨범은 아일랜드의 켈틱(Celtic)과 포크사운드를 부드러운 어쿠스틱 선율속에 녹이고 있다.

    그의 창법은 특히 16세기 유럽 가곡을 부르는 듯한 느낌을 줘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편안하고 청아한 톤도 매력적이다.

    타이틀곡인 "Sweetest summer rain"외에 "겨울바람",아트록의 분위기에 진지함이 배어있는 "물가에서",어쿠스틱 기타가 일품인 "Silky"등 모두 12곡이 수록돼 있다.

    <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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