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빔 J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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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리지스톤이 올해초 선보인 아이언으로 페이스의 단면이 "J자"인 것이 특징.
J자형 캐비티구조로 인해 페이스는 반중공형상이 된다.
이는 헤드의 무게중심을 깊고 낮게 할수 있다는 것.
임팩트시 볼이 헤드에 착 달라붙는듯한 타구감이 전해오며 임팩트후 볼의 탈출각도도 원만하다고 한다.
치기 쉽고 편한 클럽이라는 것이 제조사측 설명이다.
헤드소재는 티타늄이지만 연철과 같은 타구감과 스핀컨트롤을 느낄수 있다.
3~9번 PW SW가 한 세트(9개)로 돼있다.
PS는 선택상품.
2백25만원.
*(02)558-2235
J자형 캐비티구조로 인해 페이스는 반중공형상이 된다.
이는 헤드의 무게중심을 깊고 낮게 할수 있다는 것.
임팩트시 볼이 헤드에 착 달라붙는듯한 타구감이 전해오며 임팩트후 볼의 탈출각도도 원만하다고 한다.
치기 쉽고 편한 클럽이라는 것이 제조사측 설명이다.
헤드소재는 티타늄이지만 연철과 같은 타구감과 스핀컨트롤을 느낄수 있다.
3~9번 PW SW가 한 세트(9개)로 돼있다.
PS는 선택상품.
2백25만원.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