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北서 돌려보냈다'...월북說 어선 귀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해 백령도 주변에서 조업을 하다 15일 북한으로 월경했던 3.37t 결성호(선장 장태신)가 16일 오전 10시30분께 다시 우리 쪽으로 귀환했다.

    그러나 이 어선이 북한쪽으로 넘어가 북한 당국에 인수됐다가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감안한 북한 당국의 배려로 다시 복귀한 것인지 여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합참 관계자는 "어선에 대한 군.경 합동심문이 진행중"이라며 "정확한 월경 및 복귀 경위는 심문후에나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성호는 15일 오후 2시10분께 백령도 용기 포구를 떠나 섬 주변에서 까나리 조업을 하다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었으며 어선에는 선원 유덕희(36) 씨가 동승하고 있었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

      [속보] '사법 3법' 정식 공포…재판소원·법왜곡죄 즉시 시행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감기라며 수액 맞던 50대 2명…훔쳐온 프로포폴 자체 투약

      성형 시술받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다른 병원에서 수액과 함께 투약한 50대 두 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청주 상당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

    3. 3

      퇴직금 안 주려 '소송 포기 각서' 들이밀었지만…반전 판결

      퇴직 직후 '향후 민사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더라도, 근로자가 권리 포기의 법적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면 미지급 퇴직금을 전액 청구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