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3일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 1종과 우표첩을 발행했다.

기념우표는 1백70원짜리 총 3백만장이며 기념우표첩은 1만8천부(권당 7천원) 발행된다.

<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