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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파워 NGO] '바른언론을 위한 시민연합' .. 언론 바로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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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년 2월2일 설립
    <>"방송법 쟁점을 왜곡,자사 이기주의적 보도태도"등 각종 언론보도와 관련된 모니터 보고서 발간
    <>시민문화교실(미디어 교육 등)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69-6
    <>전화:(02)363-6464
    <>www.mediamat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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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언론을 위한 시민연합"은 시민의 힘으로 언론을 개혁하고 또 수용자가 언론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지난 1995년 출범했다.

    당시는 정기간행물법 개정으로 사실상 매체 발행의 제한이 없어지는 등 언론자유와 관련된 여건이 호전되고 있었다.

    반면 부작용으로 언론의 횡포와 역기능이 사회적인 문제로 크게 부각되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최근들어 언론에 의해 개인의 인격침해와 명예훼손,기업이나 단체의 신용훼손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이비언론과 사이비기자들의 횡포도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바른언론을 위한 시민연합은 이같은 언론의 행태를 보며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시대적 과제에 공감하는 여러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만든 언론수용자 운동 단체다.

    군림하려는 언론의 권위주의와 지나친 상업주의가 양산해 내는 각종 폐해를 범시민적 감시활동을 통해 바른언론 환경을 조성하자는 게 이 단체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언론감시 및 비평 <>언론피해 구제 <>언론환경에 대한 연구 및 정책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언론수용자들을 위해 <>언론바로알기 교육과 모니터 교육 <>국제 심포지엄.세미나 <>정책토론회 <>워크숍 <>신문강제구독 거부캠페인 및 실태조사 <>각종 자료집 발간 등의 활동을 통해 바른언론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영우(AM코퍼레이션 대표이사)공동대표는 "출범이후 6년째를 맞이하는 지금까지 힘겹고 어려운 고비가 많았었다"며 "그러나 언론의 역기능과 횡포,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더 이상 바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소명감과 바른언론운동에 거는 시민의 기대와 성원으로 이를 이겨왔다"고 말했다.

    바른언론은 구독률과 시청률이 최고의 가치가 돼버린 신문과 방송사들이 선정성과 폭력성 폭로주의 등 시선끌기 경쟁을 벌이며 천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의 이같은 잘못된 행태는 결국 정치를 비틀거리게 하고 경제를 흔들리게 하며 사회적 규범을 무너뜨린다고 판단한다.

    "언론바로세우기" 운동은 바로 이같은 언론의 폐해를 언론수용자들이 이해해야 한다는데서부터 시작한다.

    국민들이 단순한 독자(시청자)가 아니라 언론 주권자로서 제 역할을 다 할 때 비로소 이 운동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조창현 한양대 부총장,이영희 인하대 법대 교수가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광재 경희대 신방과 교수,강승구 방송대 광고학과 교수,조성숙 신문윤리위원회위원,공용배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이현우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등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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