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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 민간사업자 채권도 보증 .. 信保, 업체당 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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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은 13일부터 사회간접자본(SOC) 민간 투자사업자가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서도 보증을 서준다고 12일 발표했다.

    보증한도는 회사당 1천억원이다.

    보증료율은 투자사업의 건설 및 운영기간별 위험도, 사업자와 출자자의 신용도에 따라 연 0.6-0.8%의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보증 제한기업이나 심사기준 저촉기업 등 신용도가 매우 취약한 업체가 신청할 경우에는 0.5%포인트의 추가보증률이 더해진다.

    현재 부산신항만(삼성물산) 경인운하(현대건설) 인천신공항철도(현대건설) 일산대교(대림산업) 대구-대동간 고속도로(현대산업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사업자들이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채권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도가 우수한 기업을 제외하고는 채권발행마저 움츠러들고 있는 것이 요즘의 금융시장"이라며 "SOC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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