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e비즈] '마켓플레이스/보털 '오프라인업체 주도''
전자상거래연구조합이 지난 5월 현재 60개의 마켓플레이스와 보털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기업이 구축하는 사례가 26개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다.
B2B 전문업체가 추진하는 경우가 17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정보통신업체나 전자상거래업체, 오프라인업체가 합작추진하는 경우도 13건으로 적지 않았다.
B2C(기업-소비자) 전자상거래업체의 B2B 진출은 4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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