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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공학 공모가 15만원 .. 피코소프트는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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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등록을 위해 이번주에 공모주 청약을 받는 6개 업체의 주당 공모가격과 증권회사별 배정물량이 확정됐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6개 업체중 공모가격이 가장 높은 회사는 한국정보공학이다.

    교육정보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이 회사의 주당 공모가는 무려 15만원.

    액면가(5백원)의 3백배다.

    액면가를 5천원으로 환산한 가격은 1백50만원.

    지난주에 액면가의 3백50배에 공모를 끝낸 네오위즈에 이어 공모 사상 두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주간사회사(삼성증권)가 추정한 본질가치에 비해 6백86%,회사측이 제시한 희망가격에 비해 50% 할증됐다.

    공모가격이 비싼데다 증거금율 또한 50%로 높은 편이어서 경쟁률이 높게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 규모(일반배정물량만 5백22만5천주)가 메머드급인 국민신용카드는 당초 5월말 청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수요예측결과가 나쁘게 나와 이번주로 늦춰졌다.

    회사측은 주당 2만원의 공모가를 제시했으나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결과 1만5천원이 나왔다.

    주간사(현대증권)와 발행회사의 견해차로 승강이를 벌이다 결국 국민카드가 수요예측 결과를 수용,주당 1만5천원에 이번에 청약을 받게 된 것.

    공모가가 회사측 희망가격(2만원)보다 25% 낮아졌을 뿐만아니라 주간사가 추정한 본질가치 1만8천6백75원보다도 20% 낮은 수준이다.

    그룹웨어등 기업들 대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피코소프트의 공모가는 3만9천원이다.

    액면가 5백원의 78배다.

    주간사인 동원증권이 분석한 본질가치 1만7백3원에서 2백64%할증된 가격이다.

    15,16일 양일간 공모를 실시하는 피코소프트의 환불일은 26일로 같은날 실시하는 국민신용카드(22일)보다 4일 더 묶이는 부담이 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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