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기금 1억6천만원 전달 입력2000.06.12 00:00 수정2000.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회장 정대근)은 최근 농협본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강문규)에 ''경제살리기기금'' 1억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1997년 우리나라 경제가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에 들자 양기관이 범국민 저축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경제살리기 알뜰통장을 개발, 이 예금 실적에 따라 농협이 무상으로 출연한 것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수 언니'에게 용돈 챙겨주라니"…20대 여성 '하소연' 언니에게 용돈을 주라는 엄마의 강요에 속상하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 씨가 어머니의 요구... 2 건국대 의대생 "수업 복귀자는 동료 아냐"…교육부, 수사 의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이는 올해 신학기 개학 이후 세 번째 수사 의뢰이며,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3 "연예인 '정신 질환' 병역 면제자 5년간 급증" 연예인들 사이에서 정신 질환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병역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