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주물제품과 시트를 생산하는 성우정공(대표 정몽용)을 비롯,종합 물류서비스 업체인 타이거넷(대표 정몽용)과 컴퓨터 전화통합(CTI)개발업체인 성우정보기술(대표 정몽용) 등이다.
이들은 계열분리를 위해 지분을 정리하고 상호 지급보증을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02)6262-1130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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