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10-12항차 대북지원비료 수송계획 통보 입력2000.06.02 00:00 수정2000.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는 1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접촉을 통해 대북통지문을 북측에 전달, 10~12항차 대북지원비료 수송계획을 통보했다. 한적은 통지문에서 3일 복합비료 6천t이 울산에서 남포항으로, 11항차 요소비료 5천t이 울산에서 해주항으로,12항차 복합비료 6천t이 여수에서 해주항으로 각각 떠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전국 의대 초유의 사태…10개 대학 수강신청자 '0'명 개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단 한명의 학생도 수강 신청하지 않은 의과대학이 전국 40곳 중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일 국회 교육의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 3 이웃나라 '인구 대국' 중국에서 떠오르는 스마트 실버산업 한국과 일본처럼 어느덧 ‘인구대국’ 중국도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수가 3억 명을 넘겼다는 통계가 나오는 한편, 최근에는 세계 노인 인구의 4분의 1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