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www.shinsegi.com 사장 : 정태기)은 29일 전자결제서비스 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 및 인포허브(대표 이종일)와 전략적제휴를 체결하고,오는 7월부터 휴대폰을 이용한 소액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액결제서비스는 휴대폰을 이용하여 <다날> 및 <인포허브>와 제휴된 인터넷상의 전자상거래에서 소액(20,000원 이하)의 유/무형상품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이며, 상품구매 요금은 017휴대폰 요금청구서를 통하여 과금하게 된다.

017고객은 인터넷상의 전자상거래시 자신의 017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친 후 소액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소액결제서비스 실시로 인터넷 사용자 및 15 ~ 25세 연령층에게 유효한 구매 수단이 제공됨과 함께, 인증절차를 통해 신용카드 사용시 나타나는 보안상의 취약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매 절차가 보다 간편하게 되어 차세대 결제서비스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기통신은 현재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인터넷 이용자들이 마땅히 이용할 수 있는 결제 및 지불 수단이 부족한 가운데, 소액결제서비스 실시로 017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