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간의 유전자수 '회충.파리 수준 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간의 유전자수는 당초 예상됐던 10만개에 훨씬 못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 유전자연구소의 장 위센바 소장은 인간 유전자수가 2만8천~3만4천개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인간은 지금까지 유전자수가 알려진 유기체인 회충이나 과실파리보다 조금 더 복잡한 조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회충과 과실파리의 유전자수는 각각 1만9천개와 1만3천개다.

    지금까지 인간의 유전자는 적어도 10만개에 이르며 유전자수는 유기체의 복잡성 및 크기와 함께 극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 연구결과는 인간의 크로모좀(유전염색체) 크기가 큰 것은 과거 조상들이 감염됐던 바이러스들이 크로모좀과 합체됐기 때문이며 크로모좀의 일부가 엉클어져 실수로 끝없는 자기복제를 하는 바람에 크로모좀은 더 커졌다고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크로모좀은 기능이 없는 "쓰레기 DNA"를 많이 가지게 됐으며 인간 DNA의 97%는 중복된 것이라는 논리다.

    ADVERTISEMENT

    1. 1

      日, ESTA 유사 '전자도항인증제' 도입…2029년 이전 시행

      일본 정부가 비자 면제 국가·지역의 단기 체류 목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입국 허가 여부를 심사하는 '전자도항인증제도'를 2029년 3월 이전에 시행하기로 했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2. 2

      세계 유가 좌우하는 좁은 바닷길…'호르무즈 해협'의 의미 [HK영상]

      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막히면 세계 경제 흔들…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에너지 시장 촉각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호...

    3. 3

      앤스로픽, 국방부 상대 소송…'AI 군 활용' 두고 갈등 격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자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한 미 국방부를 상대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