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화가치 하락 조선업계 수혜 .. LG투자증권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의 원화가치 하락으로 조선업체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LG투자증권은 25일 "환율은 조선업체들의 수익성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최근 원화가치가 하락하는 쪽으로 움직이면서 조선업체들의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조선업체들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릴 시점으로 판단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LG투자증권은 국내 조선업체가 안고 있는 문제인 선가하락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 1.4분기와 같은 1천1백20원대 이상에서 유지된다면 그 영향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조선업체들은 매년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은 건조 예정인 선박의 선가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내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LG투자증권은 전망했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연금 "상법개정 취지 반영, 의결권 적극 행사"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 일부 상장사가 정관 변경을 통해 전자주주총회,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선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 일반주주 보호 장치를 ...

    2. 2

      "韓증시, 상속세 낮추고 노동개혁해야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급등락하는 한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상속세율을 낮추고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1일(현지시간) ‘급격한 ...

    3. 3

      사모신용 또 환매요청…JP모간은 담보가치 하향

      사모신용의 부실화 우려가 월가 안팎에서 커진 가운데 대규모 환매 사태가 또 터졌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돈을 빌려준 사모신용 펀드의 담보 자산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블룸버그통신은 대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