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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슨전자, LG정보 등 3개사와 인수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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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정보통신과 우선협상권 유효기간이 만료(5월15일)됨에따라 채권단과 LG정보통신의 협상이 완전히 결렬됐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LG정보통신 이경준 자금부장은 "맥슨전자를 인수하기 위한 채권단과의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다만 채권단이 처음에 제시한 가격과 조건등이 달라져 이를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맥슨전자의 채권단인 제일은행 워크아웃팀 양승서 팀장도 "LG정보통신의 우선협상권이 없어졌을뿐 현재 LG정보통신을 포함한 3개사와 인수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LG와의 우선협상기간이 끝난 뒤 미국 유럽 등지의 GSM단말기 수입업체 4군데에서 10~20% 지분참여를 하겠다는 출자요청서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중인 맥슨전자는 2년동안 생산할 물량을 이미 수주받았으며 올 1.4분기에도 당초계획보다 영업이익이 20% 더 늘어 헐값에 팔 이유가 없다고 양 팀장은 강조했다.

    <효성, 자회사 현물출자로 60억 영업외손실> 보유중인 하나은행 보통주 2백28만여주와 한국종금 보통주 47만여주를 자회사인 효성캐피탈(자본금 50억원)에 현물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효성은 하나은행과 한국종금의 장부가격을 현실화하면서 60억원의 투자자산 처분손실이 발생, 영업외손실로 계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취득단가는 주당 6천7백원으로 현물출자시 평가액은 5천9백30원이었다.

    한국종금 역시 주당 4천7백원에 사들여 3천41원으로 계산해 출자했다.

    효성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4조4천억원과 당기순이익 3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60억원의 영업외손실은 가벼운 액수"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의 현물출자로 여신규모 1천1백억원인 효성캐피탈의 자본금이 2백억원(자기자본 2백30억원)으로 늘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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