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이 25일(이하 한국시간) 밤 9시40분 미국 뉴욕의 코닝C(파72)에서 열리는 미LPGA투어 코닝클래식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김미현은 조안 피트콕,베키 아이버슨과 1번홀에서 출발한다.

펄신(33)은 로라 필로,로리 링커 그레이엄과 이날 밤 10시20분에 티오프하고 권오연은 밤 9시30분,박지은(21)은 밤 9시50분에 시작한다.

장정(20)과 제니스 박(27),박희정(20)은 26일 새벽 2시10분,2시30분,2시40분에 각각 경기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