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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법규 준수 소규모 건설현장 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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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건설안전법규를 제대로 지키는 곳은 4%선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는 지난 4월중 전국 5백80개 영세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안전패트롤점검을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95.9%인 5백56개 현장이 각종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3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중 위반정도가 심한 82곳에 대해 작업중지명령을 내렸다.

    이번에 작업중지명령을 내린 실적은 지난해 3월(72곳)보다 13.9%, 지난해 4월(15건)에 비해서는 4백46.7%나 증가한 것이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3천2백86대의 기계에 대해 사용중지명령을 내리고 2천24건의 시정을 지시했다.

    노동부로부터 안전불량 등의 이유로 전면작업중지명령을 받은 현장은 서울 강남구 리츠빌4차 신축공사(상지건영) 서울 서초구 로얄아파트신축공사(수산건설) 서울 성동구 성수동신성아파트공사(신성)등 43개소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점검추진실적을 지방노동관서 평가에 반영한뒤 목표대비 점검실시율이 1백%를 웃돌 정도로 강도높은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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