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대응 전달체계" 세미나...보건복지부 입력2000.05.23 00:00 수정2000.05.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보건복지부는 외국의 가정폭력전달체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가정폭력대응 전달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로즈마리 사리 미 미시간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또 우리나라를 비롯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태국 필리핀 미국 등 8개국의 가정폭력 대응과 현황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혁신의료 도입해 최상급종합병원 도약" 2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중증 환자 진료 못받는 일 없도록 할 것" 3 "2년간 싱크대서 양치했는데…" 흉기 들고 윗집 찾아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