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상 이화여대 총장은 18일 아시아 국가를 순방중인 크리스틴 휘트먼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의 예방을 받고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휘트먼 주지사는 오후2시 법과대 강당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여성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한명숙 국회의원당선자, 신낙균 국회의원, 휘트먼 주지사, 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장 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