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공건물/상가옥상에 小공원 조성 .. 행자부, 대대적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공건물과 상가 빌딩 등의 옥상에 소공원을 조성하는 등 대대적 정비작업이 실시된다.

    행정자치부는 12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와 월드컵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공공건물과 개인주택,상가.빌딩 등의 옥상에 무질서하게 버려진 건축자재와 광고시설 등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건축.소방.세무.위생부서 공무원과 민간단체.지역대표로 합동점검반을 구성,일제 조사를 벌인 뒤 내년 5월까지 ASEM회의 및 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를 중심으로 정비작업을 펼 예정이다.

    또 그 이후에는 인근도시까지 차례로 정비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건물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협조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도록 하고 임업시험장과 묘포장 등에서 관상수와 화분 등을 싼 값으로 공급해 옥상을 소공원으로 조성토록 권장키로 했다.

    행자부는 옥상 소공원 조성사업을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공공근로인력을 투입하는 한편 "시민이 선정한 아름다운 건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 장유택 기자 changyt@ked.co.kr >

    ADVERTISEMENT

    1. 1

      두바이행 대한항공 항공기 회항…중동 하늘길 막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으로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취소됐다. 현재 중동 각국의 영공은 폐쇄되고,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중...

    2. 2

      국세청 압류코인 '69억원' 탈취…경찰, 유출 경로 추적 중

      국세청이 수십억원대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은 28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

    3. 3

      '육천피 시대'지만…2030 신용불량자 5년새 6만명 늘어

      코스피 6000시대가 열릴 정도로 증시가 초호황을 기록하는 반면 2030세대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는 5년 새 6만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 자산시장 호황과 체감경기 사이의 간극이 선명해지고 있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