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산디스크-日 도시바, 7억$ 합작사 반도체 웨이퍼공장세워 입력2000.05.10 00:00 수정2000.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산디스크사와 일본 도시바가,7억달러를 합작투자해 반도체웨이퍼공장을 미국 버지니아주 마나사스에 건설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10일 절반씩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칩용 웨이퍼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플래시메모리시장은 작년 40억달러에서 2002년에는 74.4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세계반도체무역통계(WSTS)는 전망하고 있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기준금리 또 동결…뉴욕증시,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반등 [모닝브리핑] ◆ Fed, 금리 4.25~4.50%로 동결…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의식한 듯미국 중앙은행(Fed)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 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월가는 "Fed가 구해줄것"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시사했지만,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Fed가 완전고용 유지와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이중 책무가... 3 여기선 프라다-메종키츠네가 반값?...이랜드 NC픽스 송파점 확장 오픈 이랜드리테일이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NC픽스 송파점을 기존 면적 대비 2배 이상 확장했다. 불황에도 프라다, 막스마라 등 명품 의류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가심비' 고객들이 늘어나자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