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주서 '올림픽 폰' 출시행사 입력2000.05.10 00:00 수정2000.05.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9일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올림픽 폰'' 출시 행사를 갖고 현지 휴대폰시장에 진출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무선 통신분야 공식후원사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이번에 내놓은 휴대폰을 오는 9월 열리는 올림픽 행사에 공식 무선통신 단말기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스텍시스템,에어돔 기반 스포츠시설 시장 공략 나서 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글로벌 공간 솔루션 기업 Farley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 기반 복합시설 개발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O... 2 법원 "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중 365억 취소"…공정위에 제동 호반건설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608억원 중 365억원은 취소돼야 한다는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정위 과징금 사건은 서울고법에 이어 대법원이 재판하는 2심제로... 3 한국광고총연합회장에 임대기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사진)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임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 구조조정본부 전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홍보팀 부사장을 거쳐 제일기획 사장, 삼성라이온즈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