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 세계최대 인터넷접속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의 주가기 9일 급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자매지 배런스지가 8일 시스코의 주가가 과대평가돼 있다고 진단한데 영향받은 것이다.

시스코주가는 이날 7.2%(4.875달러)급락했다.

배런스지는 커버스토리에서 기업인수합병을 통한 시스코의 사세확대전략이 앞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시스코주가급락은 나스닥지수 급락을 촉발했다.

[한국경제]